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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김유진PD "감금해 담뱃불로 화상입힌거? 내가 아니다"

2020. 4. 24.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유진 PD가 학교 폭행 논란으로 질타는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과거 시사가 다시 재조명 되었는데요


지난 연합뉴스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10대 소녀들이 남자친구를 놓고 경쟁관계에 있던 다른 소녀를 감금한 뒤 폭행 한것으로 드러나 한인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고 보도 했습니다.


당시 2008년 뉴질랜드 선데이 스타 타임지(해당기사 클릭)에 실린 내용은 대부분 상위권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인 소녀들이 15세~17세 사이로 추정되는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 관계에 있던 다른 16세 소녀를 1시간동안 감금 해놓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해당 기사는 가해자가 김유진 PD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유진 측은 "기사 속 인물은 김유진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의혹을 일축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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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로나19 어긋난 공포..의료진에게 역풍 '락스,커피 테러'

2020. 4. 24.

멕시코에서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싸우는 의료인에게 엉뚱한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나는 간호사입니다. 당신과 내인생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의료인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커피와 락스를 퍼붓는 등 의료진들이 봉변을 당하고 있다. 


코로나19 환자의 면회를 막던 간호사들은 환자가족에게 공격을 당했다. 간호사는 최근 주차장에서 누군가가 다가와 감염자라고 외치며 그녀의 등뒤에 커피를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다른 간호사는 카페에서 낯선 이에게 맞아 손가락 두 개가 뿌러졌다. 


여의사도 예외는 아니였다. 누군가 비명을 지르면서 그녀의 얼굴과 목에 락스를 뿌려, 산책길에 봉변을 당했다. 


이제 의료인들은 병원 밖에서 유니폼을 입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 특히 여성 의료인들이 주로 타깃이 됐다.  멕시코에선 보호 장비 부족 등으로 의료진 감염도 속출하고 있는데 공격과 차별에도 시달리며 의료인들이 이중고, 삼중고를 겪고 있다.


40년 경력의 간호사인 칸툰은 최근 BBC스페인어판에 "신종플루, 콜레라 유행도 겪었지만 지금과 같은 일은 처음"이라며,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의료인에 대한 공격이 최소 44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바이러스 확산한 이유가 의료진 때문이라는 잘못된 소문이 퍼졌다면서 공격과 차별을 하지말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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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김PD 학폭논란 이미 알고 있다" / 알고 쓴 무덤덤한 사과문?!

2020. 4. 23.

김유진 PD에게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원일 셰프는 약혼자의 학폭사건을 3월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피해자 A씨는 "나말고 다른 피해자B씨가 이원일에게 지난 3월 10일에 SNS를 통해 김유진 PD의 학폭 의혹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고 공개하며, "예비 신부의 과거 학교 폭력 이력을 3월 10일 새벽에 이미 알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인하면서 방송을 계속 출연했다. 커플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보란듯이 올렸으며, 예비 신부인 가해자 김PD는 피해자가 메세지를 보낸 며칠 후 아무렇지 않게 브라이덜 샤워까지 했다고 한다"며 비판했다.


이원일 셰프는 3월 10일에 B씨가 보낸 SNS메세지(학폭 관련)를 읽고도 답장을 하지 않았다. 피해자는 혹시라도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거나 특정되어 고소를 당할까봐 황급히 메세지를 보냈던 계정을 삭제 했다. 따라서 메세지를 보냈던 증거 캡처본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메세지를 보내기 전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 두었던 메세지 내용과 해당 내용이 저장된 날짜와 시간이 보이는 캡처 본을 올렸다.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사과문에 '사실 여부를 떠나'라는 표현으로 인해 논란이 커졌으며, 김 PD의 학교 폭력 의혹을 처음 제기한 피해자 A씨는 "김PD는 나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지 않다. 사과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실 여부를 떠난 사과문으로 2차, 3차 가해만 이어지고 있다. 김PD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나 혼자가 아니다 더 있다. PD는 모든 피해자에게 행한 폭행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다른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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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키보드 스티커(890원) 활용법!! (키보드 벗겨짐, 영문 자판 키보드)

2020. 4. 2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키보드를 오래쓰면 닳거나

반복해서 쓴 자판만 벗겨져서

키보드를 다시 사야될까 고민한 적 있으세요?

저 같은 경우는 특정 자판

A, S, D, M같은 게임용으로 

쓰는 부분이 많이 벗겨졌더라구요 ^^;

(중앙부분만 싹 벗겨짐)

다시 살까 해서...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키보드를 찾아보니까

싸고, 괜찮은 게 많았어요 (게임용, 기능용)

근데 괜찮은건 영문, 러시아 자판 위주였고



이거를 사면 

아마 2주 - 한달 반 이상도 

걸릴수 있었기 때문에 고민이 됐어요



단순히 벗겨진게  보기싫다고 바꾸면

쓸데없는 지출이 아닌가 싶어서.. 

안사기로 하고 



저렴한 한글 자판 키보드 스티커
(가격은 890원) 구매 했습니다

택배비는 별도 ㅎㅎ


이렇게 응급치료(?)를 한 모습


주변도 닳아있는거 보이죠? ^^

나중에 더 심해지면

 해외직구로 영문 키보드 사서

한글 자판 스티커를 붙여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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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글짜가 세로로 뒤집어질때, 원래대로 돌리는 법

2020. 4. 22.

안녕하세요^^



한번씩 그림판으로

이쁜 사진에다가 

글짜를 넣을때가 있잖아요



그림판으로 글짜 입력을 했는데 

옆으로 뒤집어질때가 있더라구요 

갑자기 뭐지?.. 설정을 잘못했나?


알고보면 간단한거더라구요 


@ 지우고 엔터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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