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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김유진PD "감금해 담뱃불로 화상입힌거? 내가 아니다"

2020. 4. 24.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유진 PD가 학교 폭행 논란으로 질타는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과거 시사가 다시 재조명 되었는데요


지난 연합뉴스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유학중인 한국인 10대 소녀들이 남자친구를 놓고 경쟁관계에 있던 다른 소녀를 감금한 뒤 폭행 한것으로 드러나 한인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고 보도 했습니다.


당시 2008년 뉴질랜드 선데이 스타 타임지(해당기사 클릭)에 실린 내용은 대부분 상위권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국인 소녀들이 15세~17세 사이로 추정되는 한국인 소녀 6명이 연적 관계에 있던 다른 16세 소녀를 1시간동안 감금 해놓고 담뱃불로 지지는 등 폭행한 혐의로 청소년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해당 기사는 가해자가 김유진 PD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유진 측은 "기사 속 인물은 김유진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의혹을 일축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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