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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훈 '강력한 몸살 추가로 마우스 쥘 힘조차 안난다' 급성패혈증 사망

2020. 3. 20.

이치훈의 나이는 올해로 33살(만32살)이다. 얼짱시대  출연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렸고, 그 이후 아프리카 BJ로 전향했으며, 일주일 전 아프리카 방송국 공지에  인파선염을 호소 했다고 한다.




 임파선염은 드물게 합병증으로 주위의 쟁맥으로 혈전증이 발생하거나 패혈증 까지 가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이치훈은 세상을 떠났으며 몇몇 지인들은 '이치훈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글을 남기며 애도 하고 있다. 정확한 사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이치훈의 빈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발인일은 21일 오전에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배우 고(故) 문지윤(36)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금일 19일 고(故) 이치훈이 갑작스러운 패혈증으로 사망을 알려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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