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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끼기, 손씻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2020. 3. 18.



코로나의 큰 파장력이 전세계로 진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개인위생과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가 되었어요


코로나 감염을 피하는 4가지


 【타인과 만날 수 있는 외출, 모임을 자제하기

 만나지않고 전화, 인터넷, SNS로만 소통하기

 마스크 착용은 필수, 손씻기 위생수칙 지키기

 키보드, 휴대폰, 마우스, 문고리 자주 닦기





전문가들은  사람이 하루에 

휴대폰을 2,600번 만진다고 합니다.


한번 오염된 휴대폰으로 인해

코로나19 감염이 될 확률↑↑↑

코로나 바이러스는 휴대폰에서 

최대 96시간까지 살수 있다고 해요.





휴대폰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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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게르바 미국 애리조나대 미생물학 박사는 

"물과 알코올 비율 6대4 섞어

천에 묻힌 뒤 닦거나 초극세사 천으로 휴대폰을

닦는 것이 세균을 죽이는데 가장 효과적"

에타놀을 솜이나 천에 묻혀서 닦아도

소독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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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3월 2,900원 행사(3월 16일 - 3월 22일)

2020. 3. 17.


1. 행사명 : 프리미엄 와퍼주니어 2900원 



2. 행사기간 : 20년 3월 16일(월) - 3월 22일(일)

 7일간 



3. 메뉴 :  통모짜와퍼주니어, 

트러플머쉬룸와퍼주니어,

 베이컨치즈와퍼주니어 



4. 행사시간 : 일반매장 AM09시 - 영업종료시까지

 24시간매장 AM09시부터 AM04시까지 

단, 키오스크 운영 매장의 경우 AM12시 이후에는

 카운터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5. 유의사항 *1인 5개까지만 판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불가*딜리버리 주문 불가 및 예약 주문 불가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단체주문에서는 제외됩니다. *본 제품은 실제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6. 제외매장 : 경기양평점, 경남대점, 경남사천점, 경북도청점, 경북상주점, 경북영주가흥점, 경산사동점, 경주보문점, 광양LF스퀘어점, 광양중동점, 광주봉선점, 광주상무점, 광주수완점, 광주월계점, 광주일곡점, 광주터미널점, 구미인의점, 김천교동DT점, 김포현대아울렛점, 나주빛가람점, 당진읍내점, 대구대명FS점, 대구대점, 대구죽전네거리DT점, 대구지산점, 대구칠곡3지구점, 대구테크노폴리스점, 대명비발디점, 대전관평점, 대전도안점, 목포하당점, 문학야구장점, 방배카페골목점, 삼성라이온즈파크점, 서산호수공원점, 서울역점, 세종반곡점, 세종행복새롬점, 수원정자점, 순천법원점, 안동옥동점, 안동중앙점, 안산고잔점, 여수웅천점, 연희점, 오산궐동점, 오션월드점, 원주무실점, 의정부HP점, 익산영등점, 인천공항1점, 인천공항교통센터1점, 인천공항점, 인천송도센트럴파크점, 인천연수점, 전남도청점, 정읍중앙점, 진주경상대점, 진주혁신도시점, 충남대병원DT점, 충북진천점, 충주연수점, 평택비전점, 평택청북점, 호남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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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협회장 코로나19 확진'

2020. 3. 17.



'닛칸스포츠'등 복수 일본 매채는 17일 관련 소식을 전했다.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시마 회장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일본 스포츠계는 비상이 걸렸다. 그는 일본축구협회장뿐만 아니라 일본올림핀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2020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도 맡고있다.


이로써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는 위기로 맞이했다.


한편 지난16일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G7화상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 하는 것에 대해 각국 정상들의 지지를 얻었다"고 말혔다. 7월 24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열겠다는 의지를 여러차례 피력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일 공개적으로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장이 일었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취소되면 일본 경제는 큰 타격을 피할 수 없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에 썼거나 앞으로 쓸 돈만 해도 3조엔(30조원)가량으로 추정된다. 도쿄올림픽 조직위 이사 중 한 명인 다카하시 하루유키가 예정대로 개최가 어려우면 1~2년 연기하는 방언이 있다고 최근 발언한 것은 취소라는 최악의 사태만은 피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본 내에서도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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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가족끼리 가도 낭만적인 섬 TOP10

2020. 3. 16.

연인,가족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으로 유명한 섬

매혹적이고 낭만적인 섬으로 떠나보실까요?





1위 보라보라섬


타히티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얖아 휴양지로 개발되어,

 각종 해양 스포츠가 활발하며 관광업이 발달했다.


보라보라는 "어둠 속에서 솟아났다"라는 뜻이며,

남태평양에서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이 있다..





2위 카프리섬

서쪽은 높이 600m를 넘는 고지를 이루고

섬 전체는 용암으로 뒤덮여있다.



올리브, 과일 등을 산출하며, 

온난한 기후와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3위 산토리니

미코스노섬과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단애 위에 달라붙은듯 하얀 집과 교회가

 늘어선 풍경이 독특하다.


이아는 작은 마을이지만,

 돔을 파랗게 칠한 교회와 독특한 모양이 있다.

마을의 좁은 골목에는

 선물가게,호텔, 레스토랑이 몰려있다.

페리사와 카마리 비치는 검은 모래가 넓게 

깔린 해변으로 물이 매우 깨끗하다.




4위 카우아이섬

하와이 제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울창한 밀림과 반짝이는 해변의 변화가 조화롭게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예술가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해발 1,598m의 거대한 카와이키니 

산이 섬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이 섬을 흐르는 7개의 강

충분히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섬 전체가 수목으로 잘 가꾸워져 있다.




5위 보라카이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이다.





6위 몰디브

1,192개의 산호섬이 이루어진 몰디브

바다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언젠가는 꼭 가봐야 하는 순례지와 같은 곳이다.


몰디브의 가치는 아름다운 해변과 멋찐 리조트와 

더불어 바닷속에도 존재한다.

몰리브의 수중환경은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희귀한 바다 생물이 살고있어,

오래전부터 다이버들에게는 공경의 대상이다.





7위 마우이섬

마우이는 하와이섬 다음으로 큰 섬이다.

섬의 최고봉인 할레아칼라 산 일대는

 달 표면과 비슷한 분화구가 많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80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구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일명 계곡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섬은 

매년 미국의 아름다운 곳 TOP10에

 선정되고 있다.




8위 무레아섬

타히티어로 "노란색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근사한 경치와 더불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인 파페에테와 근접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특히 신혼여행지로 유명하다.





9위 비에케스

1938년 미국 대서양함대 소속 항공모함

 전단의 포격 훈련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최상의 자연조건을 갖춘 아름다운 섬으로,

울창한 숲과 산호초, 다양한 동식물등이

 서식하던 섬이다.





10위 발리

발리해를 사이에 두고 

자바섬 동부와 마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문화가 지배적인 반면에 발리섬은

 힌두 문화의 정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안과 화산 등의 풍경이 뛰어나며, 

기후가 연중 온화해 세계적인 휴양지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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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동양인 인종차별

2020. 3. 15.


미국 내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한인들은 곳곳에서 인종차별과 폭행을 입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낮 뉴욕 맨해턴 한복판을 걸어가던 한인 여성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흑인 여성으로 부터 갑작스러운 폭행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턱뼈 골절  등 부상을 입었다.


다른 한인 A씨는 11일 오전 10시 맨해턴의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흑인여성이 다가와 어깨를 친 뒤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이 후 5분간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욕설을 퍼부었다. 폭행 당시 가해자는 A씨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아시안이라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소리를 질렀으며, A씨는 주변 행인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은 12일 A씨를 폭행한 가해자 여성을 채포해 증오범죄로 기소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유학 중인 B씨는 '이탈리아 현지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동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심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나갈 때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이야기하면서 놀리는 식으로 비아냥거린다'라고 했다. 이와같이 코로나 19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서구권에서는 중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노골화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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