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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체지방 빨리 태우는 4가지 방법(생활습관을 조금 변화시키자)

2020. 4. 12.

안녕하세요 ㅎㅎ

코로나19로 인해 운동하기가 쉽지가 않죠?

체육관이나, 헬스장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대부분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요



생활 패턴이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만 

머무르면서  뱃살이 점점 

늘어만 가요 ㅠㅠ

정말 이런 상황에서는 살을 뺄 수 없는 것일까요?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eat this not that'에서 약간의 변화로 

지방을 빨리 태울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소개했어요

 


1. 많이 걷고 속도를 올려라


집 근처 공원 등에서 걷기 운동을 할 때

 걸음 속도를 빨리 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속도롤 걸을때보다 

20%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요 

30초 동안 빨리 걷고 3분 동안 보통 속도로

 걷는 방식도 좋다고합니다.



2. 요가로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티르티솔"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더 촉진시켜요

요가를 통해서 심신을 안정적으로 변화를 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효과가 있어

 체지방을 태우는데 좋은 방법이라고합니다.


 

3. 생선을 섭취하고 신진대사를 높여라


일단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고 하네요

 "생선을 자주 먹는사람들은 렙틴 수치가 낮다"

는 연구 발표가 있어요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이 낮다는 거죠 

 생선을 먹어야 랩틴 수치를 낮출수 있어

 체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입니다.




4. 칼로리 섭취방법을 다양하게 즐겨라


매일 같이 칼로리량을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가 옵니다.

예를 들어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다음날은 2000칼로리를 섭취하는 방법으로 바꾸면

신진대사를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집안 청소, 자주웃기, 

충분한 수면이 있어요

 

연구에따르면

8시간 자는 사람5시간 자는 사람이

 똑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8시간 자는사람이 55%나 

더 지방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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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수 (20. 04. 11)

2020. 4. 12.

코로나19 첫 감염자: 19년 12월 1일(우한)

(발생 +134일째)

코로나19 첫 사망자: 20년 1월 9일(우한)

현재 감염자 총 1,724,736명 / 사망자 104,938명







WHO(세계보건기구) 기본적인 예방 조치


손씻기


사회적인 거리 유지하기


눈과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예절 지키기
(휴지나, 옷 소매쪽으로 재채기하기)


열 발생시 병원가기
(1339번이나 보건소에 먼저 전화하기)


몸이 안좋을땐 사람을 피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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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 에탄올 효과와 활용법(셀프 방역)

2020. 4. 10.



1. 손 소독제 만드는 방법


약국에서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합니다

(대략 1000원정도) 


에탄올 7 : 물 3 비율로 

스프레이 공병(분무기)에 담아서 사용합니다.

바이러스를 잡아주기 위해서는 에탄올 70~80%

가장 살균력이 좋다고 해요. 


에탄올만 넣어서 손소독제를 만들었을 경우

피부에 바로 자극이 갈수 있기 때문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손잡이, 휴대폰, 리모콘, 키보드 소독


청소용으로 쓰일때도

 효과가 좋은데요 

에탄올+물을 희석해서 

휴대폰, 리모콘, 키보드, 아기 장난감

 뿌려주고

 마른걸레로 닦아주세요




3. 욕실청소, 싱크대 청소


기름때가 심하지 않고 까만 먼지가 묻어나는 

싱크대나 부엌 선반, 가스레인지, 가전제품 위를

닦을때에도 에탄올(원액) 분무기를 뿌려준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돼요 ^^


욕실 곰팡이가 생긴 흔적을 발견했을떄

에탄올을 뿌려주고 닦아주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ㅎㅎ 


 

4. 이불, 베개, 신발 살균


소독용 에탄올을 뿌려주고 

잘 말려주세요 

냄새도 제거되고 살균도 되고 

1석 2조




가정용 방역작업


준비물: 소독용 에탄올, 가정용 방역분사기

에탄올83% 1L X 2개 = 9000원 (택배비 미포함)


자동압축분사기 2L =10,900원(택배비 미포함)


분사기의 활용도


먼저 에탄올(희석없이)을 담아서

닫은후  

머리부분에  펌프질을 해줍니다

(압력을 높여야 물줄기가 강해져요)

입쪽(금색?) 왼쪽 오른쪽으로 돌릴수 있어요 

분사시킬때 물줄기(넓게, 一자)를 변경할수 있더라구요


집안 곳곳에 소독용 에탄올을 분사 하시고 

약 20분 동안 접촉을 피하신 후 

 환기는 꼭 하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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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습기 찬날 (습기,곰팡이 제거방법)

2020. 4. 2.

오늘은 습한 여름철이나 비가 오고 난후 

꿉꿉한 집안에서 

잘 생기는 습기와 곰팡이 제거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곰팡이는 왜 생길까요?

따뜻한 실내와 추운 외부의 온도차이로 인해

 벽지에 습기가 생겨 수분이 맺히는데 

그게 하루 이틀 장시간 지속 되면 곰팡이가 생기는거죠 



곰팡이 제거 천연세제 만들기

구연산 1스푼+ 물200ml




그밖에  벽지말고도 

가구, 욕실타일에도 곰팡이가 생긴다고 해요

이를 방지하려면 환기를 수시로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스타 욕실용 세정제, 500ml, 4개



욕실 타일 틈 사이 곰팡이 제거방법


감자를 납짝한 모양으로 잘라준 후

감자 모소리부분을 이용해  

욕실 타일 틈사이에 있는 곰팡이를  

 문질러 제거 해준다.

(감자의 전분이 곰팡이를 흡착해주는 효과)





옷장 제습방법


습기가 생기면 옷이나 이불에

 진드기가 생기고 옷감도 망가지기 쉬우므로 

꼭 제습을 해줘야 하는데요


신문지를 가구 안에 깔거나 

옷걸이나, 바지걸이에 걸어

 옷 사이사이에 

끼워주면 제습효과 좋습니당


옷장 문을 열고 선풍기를 옷장 방향으로 

틀어서 습기를 제거 할 수 있어요



집안 습기 제습방법


비가 걷힌 후에 

화창한 날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 놓으면

습한 공기가 없어져요 

만약 환기 통풍이 잘 안되는 구조에서는 

선풍기를 틀어놓아 

더 효과적으로 습기가 제거 된다고 합니다 




세탁기 곰팡이 제거 방법

레인보우샵 톡톡이 삼총사 베이킹소다 프리미엄 500 g + 구연산 베이직 420 g + 과탄산소다 프리미엄 500 g 천연세제 세트, 1세트


세탁기에 온수를 2/3정도를 채워줘요

과탄산소다 2 : 베이킹소다 1 : 구연산 1 비율로

 넣어주고 12시간동안 불려준 후에

 수건 한 장을 넣고 돌려주면 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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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온라인개학" 4월 9일부터 실시 (어린이집 유치원 무기한 휴업)

2020. 3. 31.


이날 31일 오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가 사상 첫 학교에 등교하지 않은 온라인에서 학업을 진행하는 '온라인 개학'을 발표했다.



4월 9일 부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4월 16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4월 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작한다고 한다. 온라인 개학 기간에는 학생들의 등교는 물론 중지된다. 이기간 동안 교사들은 학교로 출근해 온라인 시스템을 통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은 집에서 PC를 통해 수업을 듣게 되는 방법이다. 


Apple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MU8G2KH/A 한국어, 단일 색상


2021학년 대학수능능력시험은 기존 11월 19에서  12월 3일(2주)로 연기된다고 밝혔다. 수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로 변경되며, 변경된 수능 시행일 등은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대학과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 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어린이집 휴원 연장을 밝혔다. 학교과 달리 어린이집은 온라인 운영이 불가능 한점이 고려됐다. 유치원 또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특성과 감염 통제 가능성 등을 고려해 등원 개학이 가능할 때까지 휴업을 무기한 연장한다.  확진환자 발생 수준과 어린이집 안팎에서의 감염 통제 가능성, 긴급교육 이용률 등이 판단 조건이다. 어린이집 개원 시기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할 예정이다.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더라도 보호자에게 지원되는 부모 교육료는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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