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석증(양성자세현훈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치료방법

2020. 3. 8.

 

 

 

이석증(耳石症)은 양쪽 귀 안쪽에 있는 전정기관 벽에 붙어서 평형감각을 유지시켜주는 극미세 한 칼슘 가루 "이석"이 신체적 증상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해 떨어져 나와 문제를 일으킨다. 정확한 발생 원인이나 예방법은 밝혀지지 않았다. 머리가 지끈거리며 아프다기보다는, 세상이 통째로 빙빙 도는 것처럼 어지러우면서 토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 하세요.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이석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석증은 그 어지러움과 고통 등 증상 자체는 극심하지만, 예후는 양성인 질환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든나이에서 발생할 수 있으면, 특히 4~50대 이후에서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비인후과 및 신경과<- 진료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앞반고리관(superior semicircular canal): 위아래로 움직일시 어지러움 발생

 


 

 

옆반고리관(lateral semicircular canal): 좌우로 고개를 움직일시 어지러움 발생

 

 

 


 

 

뒤반고리관(posterior semicircular canal): 머리 측면쪽으로  좌우로 움직일시 어지러움 발생-> 흔하게발생부위

 

 

 



https://youtu.be/2Ct2yTPI4AM

↑↑↑↑↑

이석증 치료 꿀팁 (cupulolithiasis treatment tips!!)

출처: 미스터돌팔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