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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가족끼리 가도 낭만적인 섬 TOP10

2020. 3. 16.

연인,가족 뿐만 아니라 신혼여행으로 유명한 섬

매혹적이고 낭만적인 섬으로 떠나보실까요?





1위 보라보라섬


타히티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40km 

떨어진 곳에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얖아 휴양지로 개발되어,

 각종 해양 스포츠가 활발하며 관광업이 발달했다.


보라보라는 "어둠 속에서 솟아났다"라는 뜻이며,

남태평양에서 "태평양의 진주"라는 별칭이 있다..





2위 카프리섬

서쪽은 높이 600m를 넘는 고지를 이루고

섬 전체는 용암으로 뒤덮여있다.



올리브, 과일 등을 산출하며, 

온난한 기후와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유명하다.




3위 산토리니

미코스노섬과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단애 위에 달라붙은듯 하얀 집과 교회가

 늘어선 풍경이 독특하다.


이아는 작은 마을이지만,

 돔을 파랗게 칠한 교회와 독특한 모양이 있다.

마을의 좁은 골목에는

 선물가게,호텔, 레스토랑이 몰려있다.

페리사와 카마리 비치는 검은 모래가 넓게 

깔린 해변으로 물이 매우 깨끗하다.




4위 카우아이섬

하와이 제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이다.

울창한 밀림과 반짝이는 해변의 변화가 조화롭게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예술가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해발 1,598m의 거대한 카와이키니 

산이 섬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이곳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이 섬을 흐르는 7개의 강

충분히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섬 전체가 수목으로 잘 가꾸워져 있다.




5위 보라카이

세계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보라카이.

지구상의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이다.





6위 몰디브

1,192개의 산호섬이 이루어진 몰디브

바다를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언젠가는 꼭 가봐야 하는 순례지와 같은 곳이다.


몰디브의 가치는 아름다운 해변과 멋찐 리조트와 

더불어 바닷속에도 존재한다.

몰리브의 수중환경은

 평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희귀한 바다 생물이 살고있어,

오래전부터 다이버들에게는 공경의 대상이다.





7위 마우이섬

마우이는 하와이섬 다음으로 큰 섬이다.

섬의 최고봉인 할레아칼라 산 일대는

 달 표면과 비슷한 분화구가 많아 

국립공원으로 지정. 1980년 유네스코에 의해

지구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일명 계곡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섬은 

매년 미국의 아름다운 곳 TOP10에

 선정되고 있다.




8위 무레아섬

타히티어로 "노란색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근사한 경치와 더불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인 파페에테와 근접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특히 신혼여행지로 유명하다.





9위 비에케스

1938년 미국 대서양함대 소속 항공모함

 전단의 포격 훈련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최상의 자연조건을 갖춘 아름다운 섬으로,

울창한 숲과 산호초, 다양한 동식물등이

 서식하던 섬이다.





10위 발리

발리해를 사이에 두고 

자바섬 동부와 마주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문화가 지배적인 반면에 발리섬은

 힌두 문화의 정통을 이어가고 있다.


해안과 화산 등의 풍경이 뛰어나며, 

기후가 연중 온화해 세계적인 휴양지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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