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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입원 중이던 60세 남성 "양성"판정.

2020. 3. 7.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에서 지난 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성남시는 7일 오전 10시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60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인해 지난달 23일부터 분당제생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A씨는 분당제생병원 전수 조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최종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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